김영훈 이사장 취임 후 첫 이사회 및 운영위원회 연석회의를 가졌습니다.

명동 사유의 서재에서 식사교제를 나눈 후 ,

김신곤 상임이사의 2023년 사업소개와 2024년 사업계획에 대한 브리핑과 회의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의 "최근 동북아 정세 평가 및 2024년 전망"에 대한 강의를 통해

2024년 우리의 사업 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남북이 직면한 상황이 어두울수록 생명의 끈을 놓지 않으며

2024년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출발을 힘차게 내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