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칼럼
[IFHME 스토리]통일 의료인들과 함께 하는 두 번째 건강한 식탁 북한 그리고 가족, 특별한 두 번째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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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마포 역전회관에서 탈북 보건의료 전공 대학생, 탈북 의료인, 한국 의료인 및 재단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재단의 <건강한 식탁>은 생명을 존중하는 남북한 보건의료인들이 모여 치유와 건강의 언어로 통일을 이야기하고 준비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번 만남의 주제는 "북한 그리고 가족" 이었고, 특별히 이번 만남에는 스토리텔링 순서가 마련되어 채수응 감독과 이경은 감독, 그리고 탈북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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