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칼럼
2018년12월2일 몸.맘.영.talk 콘서트

 

지난 5월 전주태평교회에서의 몸맘영톡 콘서트 이후 2018년 두번째 콘서트입니다.

장소는 서울 한성대근처에 있는 혜화교회였습니다.

이번 콘서트의 토크게스트로는 전영구이사(한미약품 고문), 김진용 원장(차움병원장), 김지은 원장(남북통합1호 한의사), 손경구 이사가 함께 해 주었고

음악게스트로는 현경석, 구멍가게 사람들, 피아니스트 장인아, 사회는 권혁도 사무국장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크시간이 끝난 후 회중들이 던진 질문에 대한 내용은 재단에서 하는 일들이 정치, 이념적으로 괜찮을지에 대한 걱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우려에 세분 게스트의 적절한 답은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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