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칼럼

안경한

장작을 패는 도끼, 눈 위에 있는 트리 등 미니 케익에도 정교한 디테일을 강조했다. 모양만 이쁜 줄 알았는데, 맛도 있었다. 프랑스 케이크는 너무 달다고만 생각해서 즐겨먹지 않았는데 이번 부쉬 드 노엘 케이크는 적당히 달면서 크림도 느끼하지 않아, 한 입 두 입 자꾸 먹었다. 케이크를 썩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도끼와 트리만 쏙 빼서 가지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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