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칼럼
2022 나눔과 이음 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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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지나오며 만남이 어려웠던 나눔과 이음 모임을 헤이그라운드에서 가졌습니다.
나눔과 이음은 탈북청년 학생들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계형성을 돕고,
남한사회에서 이질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어, 남북교류가 되었을 때 통일역군으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첫번째 모임에서는 재단 이사인 김연재 대표(필립스 SRC사업부)가 멘토로 함께해 주었고,
북한 음식을 점심으로 함께하며 학생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